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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년 1분기를 맞이하여 진행한 현장설계실 간담회를 소개합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2026년의 첫! 1분기! 간담회인 만큼
그리고 AI 활용 교육 공지를 해서인지 다들 들뜬(?) 표정으로 본사에 모였습니다.
근래에는 장기현장이 많아 간담회나 사내행사가 아니면
얼굴을 마주하기가 힘들었어서인지 서로를 반가워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사장님 그리고 부사장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간담회를 시작해봅니다!
인공지능 교육타임을 핑계삼아
다과 및 수다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요?
과자와 음료도 마시며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AI교육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작년 교육보다 질문이 많아서 이런 부분들을 궁금해하시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열심히 연구해볼게요…
우리… 가끔.. 아니.. 자주…. 만나요..
본사 근처에서 간단한 점심식사를 마친 후
택시로 수다를 한가득 곁들이며 연희동으로 이동했습니다.
오전 교육을 듣기 위해 본사에 오셨다가 다시 현장으로 출근하신 분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다시 회식 참석해주신 따뜻한 팀장님들...
2분기에는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요 저희…♡
택시에서 내려 마주한 <연희정음>
해당 복합문화공간은 한국 현대건축 1세대 김중업 건축가가
1984년에 설계한 ‘장석웅 주택’으로
단독주택으로 첫 사용승인을 받아 약 40여년동안
증축과 용도 변경을 진행하며 연희동에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단독주택에서 근린생활로, 다시 주택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희정음에 도착해 마주한 아치 도어와 스테인드글라스로 전시를 시작해봅니다.
이 스테인글라스 또한 큰 의미가 있었는데요.
김중업이 1952~1956년 파리에서 르코르뷔지에 아틀리에에서
보낸 시기의 기록을 토대로, 두 건축가가 공유한
‘인간의 삶을 위한 건축’과 ‘빛과 형태의 조화’를
실제 김중업의 주택 안에서 재해석 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건물 사진전이었지만 담겨온 사진들은 전부 공간 사진인게
역시 우리는 현장설계팀이 맞나봅니다.
(북적북적) (옹기종기) (도란도란)
이번 전시는 한국과 프랑스, 과거와 현재, 기록과 창조가
교차하는 전시이자 한불수교 140년을 앞둔 상징적인 전시여서 인지,
1968년 준공 이후 단 한번도 일반인에게 공개된 적 없는 군사시설인
<진해 해군공관>을 사진으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또, 사진가 김용관과 마누엘 부고의 작업
그리고 영화 <기생충>에 사용한 가구를 디자인한
박종선 작가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지방 현장을 벗어나 잠시 서울로 오셨지만
여전히 전화를 놓지 못하시는 우리의 부장님 ㅠㅠ…
많은 공간사진과 더불어 서로를 담아준 따뜻한 시선들도 기록해봅니다.
두양건축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전시를 보다 마주한 개인적으로 제일 신기했던 사진을
사심을 담아 잠깐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960년대의 서울 서대문구 사진인데요,
초가집과 기와집 그리고 뒷편으로 펼쳐지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대비가 너무 충격적이었답니다.
건물 사진만 보았을 때와는 또 다른 감정이 들지 않나요?
각자의 시선과 빛을 담은 원형계단실을 올라가면
3층 컨퍼런스 공간까지 마주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의 천장과 마감재가 또 다른 느낌을 주어 신기했어요!
다시 2층으로 내려가 햇빛도 마주하고 작은 이야기도 곁들이고
외관까지 둘러보면 연희정음은 끝 입니다!
전시가 끝나고 나오며 마주한 국화빵…
수석님 개인카드 찬스로 에너지를 채워보아요!!
그리고 전시에서 책자와 포스터를 구매하고 소중하게 들고 다니는 사진까지
자 이제는 연희동, 그냥 걸었어를 시작해봅니다.
가고 싶었던 복합문화공간별로 나누어져 연희동을 걸어보았습니다.
현장에 두고싶었던 방향제와 인센스도 구경하고..
전통과 이국 사이 어딘가의 소품샵도 구경해보았습니다.
다들 제품 보다는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따뜻한 날씨와 따뜻한 햇빛을 잔뜩 마주하며 남긴 사진들도 남겨봅니다.
그리고 한참을 걷다가 다시 카페에 집합!
커다란 테이블을 차지하고 근황 수다를 잠시 이어나가보아요.
30분정도 카페인과 간식을 채워 넣고
또 그냥 걸었어를 나가는 팀과 그냥 지쳤어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두개의 팀으로 또또 분리가 되었습니다.
매일 현장에만 있다가 서울 나들이를 나오니 다들 신이났나봅니다!
이동한 곳은 연희동의 작은 서점과 문구, 소품샵이었는데요.
서점에서는 책을 구매했고
문구샵에서는 현장에서 사용할 노트와 펜을
소품샵에서는 명상돌, 행운돌, 힐링스톤을 꽉.. 쥐어도 보았습니다♣
간담회의 피날레!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모였습니다.
작년까지는 술에 빠져 지냈던 팀원들이 어느 순간 술보다는 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클 줄 몰랐던 대왕 전과 한식과 함께
술을 살짝 곁들인 여러 대화들을 나누었습니다.
대화 주제는 책과 운동과 직장 뭐 그런 부분들이었어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었답니다!
저녁을 먹고 이른 해산!
다함께 역으로 가는 길에 유명한 크림빵집을 찾아가 보았으나
품절이어서 슬픈 우리들을 끝으로
현장설계실 간담회 하루도 끝을 맺어 봅니다.

모두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2분기에 또 만나요!
2분기에 함께하실 새로운 팀원분들도 기다려봅니다…. 그럼 끝!